빌보드 차트 한국 역사

1894년 11월 창간된 미국 음악 잡지 빌보드는 1930년대부터 음악 사업의 부흥과 함께 빌보드라는 이름의 공인된 음악 차트를 설립했다.

이 차트는 정확히는 1940년 7월 공식적인 첫 레코드 차트로 출발해 지금의 '빌보드 차트'로 정립됐다.

이 중 메인 차트로 분류되는 싱긅차트<빌보드 핫 100 차트>는 1958년 8월 4일,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는 1963년 8월 17일부터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다.

빌보드 HOT 100 [한국][쉬운편집 | 소스편집 | 접기]

  • 2009년: 원더걸스 - Nobody (76위) 한국 출신 가수 중에서 처음으로 빌보드 Hot 100과 연을 맺은 가수는 원더걸스로, 2009년 10월 셋째 주에 'Nobody'의 영어 버전이 빌보드 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Hot 100에 진출했지만 빌보드 차트 안에서는 바닥 수준에 해당하는 70위권. 그나마 이 성과 자체도 끼워팔기, 1달러 판매 등 온갖 잡수는 다 두어가면서 올렸던 만큼[5] 1주만에 광탈했다. JYP 수장인 박진영이 이를 뼛속까지 우려먹고 거기에 주석으로 달아놓은 떨이판매 등의 잡수들도 전부 까발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특히 홍보 당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이후 30여 년 만에 아시아 데뷔 가수로는 처음 진입한 것이라고 하였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내용을 보다시피 원더걸스 이전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던 필리핀 출신의 '샤리스 펨핀코'가 차트에 진입한 적이 있었다. 아시아권 출신들도 영어로 부른 곡은 Hot 100에 진입한 경우가 좀 있다. 게다가 'Nobody' 자체도 전부 영어로 바꿔 부른 버전인지라 완전한 한국 노래라 부르기도 어렵다


<원더걸스 - Nobody> 영상 아카이브


  • 2012년: 싸이 - 강남스타일 (2위) 원더걸스 다음으로 빌보드 차트 Hot 100에 이름을 올린 가수이자, 한국인 가수 중에서 가장 높은 빌보드 차트 순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가수는 바로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부른 싸이이다. 강남스타일의 경우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2012년 9월 22일자 빌보드 Hot 100에서 64위를 기록하더니, 9월 29일자 11위로 올라갔다. 10월 6일자 드디어 2위를 달성. 그리고 7주간 2위를 달리다가 아쉽게도 1위 달성은 실패하고 5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 노래가 비영어권 노래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6] 이후 빌보드가 유튜브 조회수를 차트에 반영한 것도 강남스타일이 제일 큰 역할을 했으니 그 파워는 정말 대단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기간 Hot 100 차트에 진입한 곡[7]이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빌보드 연간차트에 오른 곡이다.


<싸이 - 강남스타일> 미국 공연 영상 아카이브


  • 2013년: 싸이 - GENTLEMAN (5위) 2013년에는 싸이의 또 다른 한국어 노래가 빌보드 Hot 100 12위로 진입을 하고 다음 주에 5위까지 올라섰으나, 이는 유튜브 조회 수의 영향이 큰 곡이었기 때문에 유튜브 조회 수가 떨어지자 다음 주 26위로 떨어졌다.
  • 2014년: 싸이 - Hangover (26위) 2014년 싸이의 'Hangover'도 빌보드 Hot 100 26위를 기록.[9]
  • 2015년: 싸이 - Daddy (97위) 2015년 12월, 싸이의 'Daddy'가 Hot 100 97위로 진입했다. 아시아에서 Hot 100에 4번 연속, 그것도 비영어가사로 차트에 진입한 것은 싸이가 최초이다.
  • 2016년: 씨엘 - Lifted (94위) 2016년 10월, 씨엘의 'Lifted'가 94위에 진입했다가 1주만에 광탈했다.[10]
  • 2017년 :
    • 방탄소년단 - DNA (67위) 2017년 9월, 방탄소년단의 'DNA'가 85위로 진입하고 2주차에 67위로 상승했다. 한국어 노래가 차트에 진입한 것은 싸이 이후로 처음이며, 한국 가수가 차트에 진입한 상태에서 순위가 상승한 경우도 싸이 이후로 처음이었다.


<BTS-DNA> 엘렌쇼 공연 영상 아카이브


    • 방탄소년단 - MIC Drop (Steve Aoki Remix) (28위) 2017년 12월, 방탄소년단의 ‘MIC Drop (Steve Aoki Remix)’이 28위에 진입해서 Hot 100 차트에 10주동안 머물렀다. 일본계 미국인 DJ인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 했고 신예 래퍼 Desiigner가 피처링했다. 한국어 가사를 영어로 많이 개사하여 완전한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로 보기는 어렵다.
  • 2018년:
    • 방탄소년단 - FAKE LOVE (10위) 2018년 5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가 10위로 진입했다. 이는 한국 가수로서는 첫 Top 10 데뷔이며 당시 K-POP 그룹 중 가장 높은 성적이었다.
    • 블랙핑크 - DDU-DU DDU-DU (55위) 2018년 6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55위로 진입했다. 1주만에 차트아웃 했지만 한국 걸그룹은 물론 당시 한국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성적이었다.
    • 방탄소년단 - IDOL (Feat. Nicki Minaj) (11위) 2018년 9월, 방탄소년단의 'IDOL'이 11위로 진입했다. 미국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11위라는 높은 순위로 데뷔했음에도 차트에 진입한 기간은 3주를 넘기지 못했다.
    • 두아 리파 & 블랙핑크 - Kiss and Make Up (93위) 2018년 10월, 영국 가수 두아 리파와 블랙핑크의 공동작업 싱글인 'Kiss and Make Up'이 93위로 진입했다. Kiss and Make Up은 두아 리파의 앨범 수록곡 중 하나로, 최초로 한국 가수가 부른 곡 중 뮤직비디오 없이 비타이틀 앨범 수록곡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곡이다. 하지만 블랙핑크의 파트 중 영어로 된 가사도 많아서 한국어 가사의 비중이 생각만큼 높진않다.[11] 참고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와 킬디스러브(빌보드 집계전인 첫날다운량은 제외)두 곡의 첫주 다운량보다 kiss and make up의 첫주의 다운량이 1.5배~1.6배 더 높다.
    • Steve Aoki - Waste It on Me (feat. 방탄소년단) (89위) 2018년 11월, 스티브 아오키의 곡에 방탄소년단이 피처링 한 곡이 89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미국 프로듀서 앨범의 보컬 피처링이기 때문에 순수 영어 가사로만 이루어진 곡이며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RM이 참여했다.
  • 2019년:
    • 핑크퐁 - 아기상어 (32위) 2019년 1월, 동요인 핑크퐁의 아기상어 영어 버전[12]이 빌보드 Hot 100 32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동요가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이 곡은 20주동안 차트에 머물었다. 빌보드는 신규곡 유입을 위해 21주가 넘어간 곡은 50위 미만으로 떨어지면 차트에서 강제 하차된다는 룰 때문에 아기상어 역시 스트리밍 점수로는 21주이상의 차트인이 가능했지만 50위안에 들어오지 못해서 내려왔다., 젠틀맨[13]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장기간 차트인을 한 동시에, 3번째로 빌보드 연간차트에 오른곡이기도 하다.
    • 블랙핑크 - Kill This Love (41위) 2019년 4월,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가 41위로 진입하며 한국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고, K-POP 걸그룹 최초로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주간 스트리밍 점수와 다운로드 점수는 미국 주간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데 왜 아기상어보다 순위가 낮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자정 발매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는 목요일 발매였기 때문에, 첫날 미국 일간 1위를 기록했던 다운로드 점수[14]와 몇백만의 스트리밍 점수는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eat. Halsey) (8위) 2019년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8위로 진입했고 8주간 차트인에 성공했다. 미국 유명 가수인 할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K-POP 그룹 중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 방탄소년단 - Make It Right (feat. Lauv) (2019) (76위) 에드 시런이 작곡한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Make It Right'이 95위로 진입했다. 이후 동년 10월 18일에 라우브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믹스가 싱글컷 되었고, 이것이 76위를 기록하면서 원곡보다 더 높은 순위로 차트인했다.
    • 제이홉 -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81위) 2019년 10월, Young B. 와 DJ Webstar 의 원곡인"치킨 누들 스프 (Chicken Noodle Soup)"를 리메이크를 하여 제이홉이 부른 곡이 81위로 진입했다. 라틴팝 인기 여자 아이돌 가수인 베키 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이 곡은 무료음원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첫날 음원 다운로드 1위(아이튠즈 기준), 주간 9위[15] 를 기록했다.스트리밍 점수는 빌보드에서 반영비율을 대폭줄인 무료스트리밍점수밖에 안들어갔지만, 빌보드는 신곡유입및 상위권 곡들의 순위변동을 위해 성적이 대체적으로 일정한 스트리밍과 라디오점수보다는 변동이 큰 아이튠즈같은 다운로드 성적을 가장 많이 보기 때문에 아시아 최초로 무료 음원 차트인을 할수 있었다.
  • 2020년:
    • 방탄소년단 - Black Swan (2020) (57위)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곡으로 발매된 Black Swan이 57위로 데뷔했다.
    • 방탄소년단 - ON (2020) (4위) 정규 4집 타이틀 곡으로 K-POP 사상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순위이자 최초의 Top5 차트 데뷔이며 케이팝 아이돌 그룹 최고 순위를 스스로 갱신한 기록이다. 음원은 팝가수인 시아가 피처링한 버전과 오리지널 버전이 합산했으며 이 결과, 방탄소년단의 역대 최고로 높은 음원 다운로드 성적이 나왔다. 음원 발매 당시 발매한 안무영상과 금요일 자정에 공개한 14시간의 유투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합쳐저서 천만뷰가 넘어가는 성적이 집계됐다. 2020년도 미국 상반기 음원 중 주간 다운량이 가장 높을 정도. 하지만 역대 음원 다운 화력, 안무 선공개 후 뮤직비디오 공개 등 이전 컴백과 다르게 너무 한 주 동안만 순위에 집중적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K-POP같은 팬덤 위주의 음악은 2주차부터는 스트리밍과 음원 다운로드량이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3주차부터는 빌보드 차트 인에 라디오 점수 영향이 가장 크지만[16] 코로나 덕분에 콘서트 취소 등 홍보가 부족했으며, IDOL처럼 3주차에 피처링한 뮤직비디오를 내놓지도 않아 차트 아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로 인해 순위는 방탄소년단 역대 최고로 높았지만 2주 차트인에 그쳤다.
    • 방탄소년단 - 시차 (2020) (84위) 멤버 정국의 솔로곡이자 4집의 수록곡이다.
    • 방탄소년단 - Filter (2020) (87위) 멤버 지민의 솔로곡이자 4집의 수록곡이다.
    • Agust D - 대취타 (2020) (76위) 슈가가 또 다른 랩네임인 Agust D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믹스테잎인 D-2를 발매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이 곡 또한 '무료음원'인데도 불구하고 76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과 HOT100을 동시에 진입하게되었다.
    • 레이디 가가 & 블랙핑크 - Sour Candy (2020) (33위) 레이디 가가의 6집 앨범 수록곡으로, 한국 여성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다시 한 번 갱신하였다. 그 다음주에는 82위로 내려갔다.
    • 블랙핑크 - How You Like That (2020) (33위)
    • 방탄소년단 - Dynamite (2020) (1위) 방탄소년단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치고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를 달성했다. 압도적인 세일즈가 돋보이는 첫 주 핫 샷 데뷔이다. 모든 가사가 영어로 구성된 팝송이다.


빌보드 200 차트 [한국][쉬운편집 | 소스편집 | 접기]

  • 2009년 3월에 보아가 첫 미국 정규앨범 《BoA》로 '빌보드 200'에서 127위에 올라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입성하였다.
  • 2014년에는 2NE1이 2집 《CRUSH》로 61위에 진입했고,
  • 같은 해 EXO는 《OVERDOSE》로 95위에 '빌보드 200'에 입성하였다.
  • 2015년 방탄소년단은 네 번째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2》으로 171위로 '빌보드 200'에 입성하였고,
  • 2016년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로 107위, 두 번째 정규 앨범 《WINGS》은 '빌보드 200'에 26위로 진입해 한국 가수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동시에 '빌보드 200' 3개 앨범 연속 진입 기록과 2주 연속 차트 진입하였다.
  • 2017년 9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으로 '빌보드 200' 7위에 진입해 한국 가수 최고 순위이자 아시아 최고 신기록을 세우며 기존 기록들을 갈아치웠고
  • 2018년 2월 27일자로 20주 동안 머무르며 대기록을 세웠다.
  • 2018년 5월 18일,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아시아권에선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7개 앨범이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 비영어권 음반이 1위에 오른건 12년만이다.
  • 2018년 6월 블랙핑크가 빌보드 200차트에서 첫번째 미니앨범인 《SQUARE UP》으로 한국 걸그룹 최초로 차트 40위를 기록했다.
  • 2020년 2월에는 몬스타엑스가 미국 첫 정규앨범인 《All about luv》로 빌보드 200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차트 순위는 5위를 기록했다.

대표곡
우리가요